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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본문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현대 사회에서 성공적인 대인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유용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원칙과 실용적인 지침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과 소통의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한다.
카네기는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화를 통해 상대방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는 자신의 견해를 강요하지 않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함으로써 상호간의 신뢰와 존중을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고 인정함으로써 상호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대화를 통해 좋은 대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의 핵심 메시지 중 하나이다.
또한 카네기는 비판적인 태도보다는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칭찬함으로써 상대방의 자존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는 또한 비판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때도 상대방의 실수를 비난하지 않고, 개선의 기회로 전환하여 대화를 건설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또한 자기 표현과 자기 개선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카네기는 자신의 감정과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자신을 개선하고 성장하기 위해 비판적으로 돌아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자기 인식과 자기 개선은 지속적인 과정이며, 이를 통해 대인 관계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인간관계론'은 대인 관계를 개선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매우 유용한 가이드이다. 이 책은 사회적 상호작용과 소통의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원칙과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대화의 중요성,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해하는 능력, 긍정적인 태도, 비판적인 피드백의 전달 방식, 자기 표현과 자기 개선에 관한 내용 등이 이 책의 핵심 주제이다.
카네기의 지침을 따르면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의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 대화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에 관심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고 인정함으로써 갈등을 해결하고 상호간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상대방을 격려하고 칭찬함으로써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이 책은 비판적인 피드백의 전달 방식에 대해서도 다룬다. 상대방의 실수를 비난하는 것보다는 개선의 기회로 바라보고 건설적인 대화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네기는 자신의 감정과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또한 자기 인식과 자기 개선을 통해 대인 관계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관계론'은 대인 관계에서 성공적인 소통과 상호작용을 위한 매우 유용한 가이드이다. 이 책을 통해 사회적인 관계의 기술을 향상시키고, 자신과 타인의 관계를 개선하며 성장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카네기의 원칙과 실용적인 조언은 현대 사회에서 대인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연히 도서관에 손에 잡혀 읽게 된 이 책을 읽고 참 아들들을 잘 키우셨네 싶어 이 쌍둥이 공부법을 쓴 저자들의 어머님이 쓰신 책도 읽고 거기에 나아가 유튜브 구독까지 하며 한동안 서울대 쌍둥이 영상을 정말 열심히 시청하게 되었다.
가정 인상적인 부분이라면 두 사람이 같이 대화하는 부분에서 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한사람이 말을 하고 있으면 다른 한 사람은 늘 그 말을 수없이 들었을 법도 하겠지만 늘 경청하며 들어주는 부분이다.
사실 쉽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말하는걸 좋아하지 남이 하는 말을 생각보다 귀담아 듣지 않는다는 것을 많이(?) 살아오면서 느낀다. 심지어 자기 말을 더 하기 위해 남의 말을 끊거나 화제를 바꿔버리는 경우도 수없이 봐왔었는데 이들은 달랐다.
누군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열심히 살아서 좋은 대학을 간 사람은 자신의 노력을 말하지 않아도 다 알지만 열심히 공부하지 않아서 좋은 대학을 가지못한 사람은 평생을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야한다고...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노력한 사람의 당연한 보상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놀고 싶겠지만 남들 놀때 참고 공부했기에...
나도 이런 소중한 책을 유년시절에 더 빨리 알았더라면...
공부가 설렘이 되는 순간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day.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라)
책 속의...
저는 고등학교 시절 믿기 어려운 경험을 했는데요. 제가 고등 학교 진학 후 첫 시험이었던 배치고사에서 수학 30점을 받았을 때조 아마 등수로 따지면 100명 중에 130-140동 정도를 했을 정도입니다. 저보다 수학 시험을 못 본 친구들이 20~30명 정도 있었다 는 뜻이죠. 그리고 입학한 뒤에 그 20~30명이 대략 누구누구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수학 시간에 선생님이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면 저처럼 시간 내에 다 풀었다고 손 한번 들지 못하던 친구들이었죠.
그런데 고등학교를 졸업할 즈음 저는 아주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제가 속해 있던 문과에서 3학년 때 수학 성적 1, 2등을 차지한 친구들이 모두 놀랍게도 배치고사 때 제 뒤에 있던 그 아이들이었다는 것을요. 당연히 그 친구들은 본인들이 목표로 했던 대학의 학과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했죠.
더욱더 놀라운 사실은 저희 고등학교에서 가장 높은 수능 성적을 받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한 친구는 고등학교 첫 시험 에서 160명 중 뒤에서 10등 안에 들었던, 그야말로 최하위권이었던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3년을 찬찬히 돌이켜보니 제가 방금 언급한 친구들의 공통점을 한 가지 더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이 부분은 한 가지 연구를 소개한 뒤에 이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으른 완벽주의자 체크리스트>
- 뭔가를 선택할 때마다 더 좋은 것은 없는지 고민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내가 한 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며 후회한다.
- 계획을 조금이라도 지키지 못하면 아예 포기해 버린다.
- 무언가를 시작할 때마다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 다른 사람들에게 부족한 점이나 빈틈을 보이고 싶지 않다.
- 과제를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다가 일정을 못 맞출 때가 많다.
- 실수할까 봐 두려워서 아예 시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조급해 하지 말자. 나는 잘하고 있고, 결국 해낼 것이다!"
첫 번째,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한다.
두 번째, 작은 성공들로 스스로에게 증명한다.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뀐다.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부모님의 잔소리와 그 속에 담긴 진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부모님이 "공부 좀 해라"라고 말할 때는 자신들이 공부를 더 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후회와 자식들이 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꿈을 가져보라"는 말에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자식들을 위해 희생했던 부모님의 시간이 담겨 있으며, 자식들의 꿈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잔소리는 자식들이 더 나은 인생을 살게 하기 위한 희생과 선택의 무게를 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자식들이 자신들을 떠나 독립적으로 살아가야 할 날을 대비해 살아가는 방법을 미리 가르쳐주려는 것입니다. 부모님은 언제나 자식들이 자립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자신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식들은 부모님의 잔소리 뒤에 숨겨진 진심이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고맙다"거나 "사랑한다"고 표현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은
"너, 잘하고 있어…!" 입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나란 사람이 스타벅스라는 카페를 찾게 되었다.
집에서 출발전 가서 뭘하지? 고민하다가 그래 책이나 읽고 오자 싶어 급히 책장에서 아무책이나 꺼냈다 손에 잡힌 책이 바로
"돈은, 너로부터다"
뭔가 책제목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얼른 출발해야하기에 급히 잡힌 책인 이 책이 오늘 내가 읽을 책이 되었다.
스타벅스 더 북한산점에 일찍 도착해야 자리가 있다기에 주말아침 눈 뜨자말자 출발 했지만 역시나 주차장은 만차 하지만 조금기다려 간신히 주차하고 같이 간 일행의 먹고싶은 디저트를 주문하고 2층 햇살이 잘 드는 창가 자리를 잡았다.
나의 목적은 오직 독서..
첫장을 펼치며 급하게 가져온 책 치고는 술술 읽혀졌다.
돈에 대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나는 이 책에서 일을 대하는 나의 자세? 같은 것의 배움이 더 컸다고 말하고 싶다.
어떤 일을 대하는 나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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